국·찌개8 떡만두국|전자레인지 만두를 자주 먹는다는 아들에게 끓여준 한 그릇 공군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들이 집에 왔을 때 부대에서는 냉동만두를 전자레인지에 돌려 자주 먹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집에 있는 동안에는 따뜻한 국물과 함께 먹게 해주고 싶어 냉동만두와 떡국떡을 꺼내 떡만두국을 끓였습니다.떡만두국 1인분 재료냉동만두 7–8개떡국떡 한 줌물 600–700ml다진 마늘 1큰술국간장 2큰술다시다 1/2큰술계란 1개소금 약간김가루 약간 (선택)집에 있던 냉동만두와 떡국떡을 사용해 한 그릇으로 만들었습니다.떡국떡은 먼저 물에 불렸습니다떡국떡은 한 줌 정도 준비해 물에 10–15분 정도 담가두었습니다.그동안 냉동만두와 국물에 넣을 재료를 준비했습니다.물에 양념을 넣어 국물을 끓였습니다냄비에 물 600–700ml를 넣고 다진 마늘 1큰술, 국간장 2큰술, 다시다 1/2큰술을 넣었습니.. 2026. 8. 28. 시원칼칼 콩나물국|마지막 간을 줄여 다시 맞춘 콩나물국 콩나물국은 재료가 단순해서 쉽게 끓일 수 있을 것 같지만, 막상 만들어보면 마지막 간을 맞추는 게 생각보다 중요했습니다.저도 처음에는 준비한 양념대로 간을 맞췄다가 맛소금 양이 너무 많다고 느껴 줄여봤습니다. 지금은 마지막에 국물 맛을 확인하면서 맛소금 1큰술 정도로 조절해 끓이고 있습니다.시원칼칼 콩나물국 재료물 2L콩나물 300g다진 마늘 1큰술국간장 2큰술새우젓 1/2큰술대파 1/2대청양고추 1개맛소금 1큰술콩나물은 300g을 준비하고 대파와 청양고추는 미리 썰어뒀습니다.물 2L에 콩나물을 넣고 끓였습니다냄비에 물 2L를 붓고 준비한 콩나물 300g을 넣었습니다.콩나물이 들어간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다진 마늘 1큰술을 넣어 함께 끓였습니다.한 냄비 넉넉하게 끓여두고 먹으려고 물과 콩나물 양도 넉넉하.. 2026. 8. 21. 얼큰 우삼겹탕|숙주볶음 하고 남은 우삼겹으로 얼큰하게 끓였습니다 우삼겹 숙주볶음을 만들고 나니 우삼겹이 조금 남았습니다.냉동실에 다시 넣어둘까 하다가 드라마에서 포장마차 국물을 먹는 장면을 보고 얼큰한 국물이 생각났습니다. 마침 혼자 한잔하면서 먹을 국물도 필요해서 남은 우삼겹으로 얼큰하게 한 냄비 끓였습니다.얼큰 우삼겹탕 재료우삼겹 300g불린 당면 30g팽이버섯 1/3팩대파 1/4대다진 마늘 1큰술고춧가루 3큰술간장 2큰술참치액 1큰술우삼겹만 넣기보다 집에 있던 당면과 팽이버섯도 함께 준비했습니다.우삼겹부터 볶아 국물의 시작을 만들었습니다냄비에 우삼겹을 넣고 먼저 볶았습니다.고기가 익으면서 기름이 나오면 다진 마늘과 고춧가루를 넣어 함께 볶았습니다.고춧가루를 처음부터 물에 풀기보다 우삼겹을 볶은 뒤 넣어 섞어주는 순서로 만들었습니다.간장과 참치액으로 간을 맞췄습니.. 2026. 8. 20. 된장찌개|된장과 쌈장을 먼저 볶아 끓여봤습니다 된장찌개를 끓일 때는 보통 물부터 끓이고 된장을 풀어 넣곤 했습니다. 그런데 집에서 빠르게 끓여 먹다 보니 국물 맛이 조금 평범하게 느껴질 때가 있었습니다.이번에는 재료를 더 추가하기보다 대파를 먼저 볶고 된장과 쌈장, 고추장을 함께 볶은 다음 물을 붓는 순서로 바꿔봤습니다.된장찌개 1인분 재료된장 2큰술쌈장 1큰술고추장 1/2큰술고춧가루 1큰술다시다 1/2큰술물 400ml식용유 1큰술두부 1/2모양파 1/4개애호박 적당량대파 적당량두부와 양파, 애호박처럼 집에서 된장찌개를 끓일 때 자주 사용하는 재료 위주로 준비했습니다.이번에는 된장만 사용하지 않고 쌈장 1큰술과 고추장 1/2큰술도 함께 사용했습니다.된장찌개 만드는 순서먼저 두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양파와 애호박, 대파도 미리 손질해 뒀습니다.냄.. 2026. 8. 19. 맑은순두부계란탕|비 오는 날 김치전 옆에 따뜻하게 끓인 한 그릇 비가 오던 날 동서가 고등학생 조카들과 함께 집에 왔습니다. 동서가 김치전에 막걸리 한잔하자고 해서 김치전을 준비하다 보니, 아이들이 같이 먹을 따뜻한 국물도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냉장고에 있던 순두부와 계란을 꺼내 맵지 않은 맑은 순두부계란탕을 함께 끓였습니다.맑은 순두부계란탕 재료순두부 1봉계란 2개물 500ml다시다 1/2큰술액젓 1큰술다진 마늘 1/2큰술소금 약간재료가 많지 않아 김치전처럼 다른 음식을 준비하면서 같이 끓이기에도 간단했습니다.순두부계란탕 만드는 순서먼저 냄비에 물 500ml를 넣고 끓였습니다.물이 끓기 시작하면 다진 마늘 1/2큰술과 다시다 1/2큰술, 액젓 1큰술을 넣어 국물의 기본 간을 맞췄습니다.순두부 1봉을 넣고 먹기 좋은 크기가 되도록 숟가락으로 큼직하게.. 2026. 8. 19. 김치콩나물국|아삭했던 김치가 푹 익어 국으로 끓였습니다 시골에서 직접 담근 김치를 보내주셔서 한동안 맛있게 먹었습니다. 처음 받았을 때는 아삭하고 깔끔한 맛이 좋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김치가 제법 푹 익었습니다.그냥 먹기에는 신맛이 강해진 김치를 보니 국이나 찌개가 생각났습니다. 냉장고에 있던 콩나물을 꺼내 김치콩나물국으로 끓였습니다.김치콩나물국 재료콩나물 100~120g푹 익은 김치 100g김치국물 2큰술물 600ml다시다 1/2티스푼대파 적당량김치는 잘 익은 것을 사용했고 김치국물도 2큰술 함께 넣었습니다.김치를 먼저 넣고 끓였습니다냄비에 물 600ml와 푹 익은 김치 100g을 넣고 먼저 끓였습니다.김치국물도 2큰술 넣고 다시다 1/2티스푼을 더했습니다.이번에는 김치와 콩나물을 처음부터 한꺼번에 넣지 않고 김치를 먼저 끓인 다음 콩나물을 넣는 순서로 .. 2026. 8. 17.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