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요리2 중국에서 먹었던 토마토 달걀볶음밥|퇴근 후 10분 레시피 몇 년 전 중국 광저우에 볼일이 있어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길을 걷다가 작은 포장마차 같은 곳에서 우연히 토마토 달걀볶음밥을 먹었는데요. 큰 기대 없이 주문했는데 토마토의 새콤한 맛과 부드러운 달걀, 짭조름하게 간이 밴 밥의 조합이 생각보다 정말 맛있었습니다.몇 년이 지나도 가끔 그 맛이 생각나 이번에는 집에서 직접 만들어봤습니다. 물론 그때 먹었던 맛을 그대로 재현한 것은 아닙니다. 기억나는 맛을 떠올리며 간장과 굴소스로 간을 맞췄는데, 몇 번 만들어보니 토마토를 볶는 시간과 달걀의 익힘 정도가 생각보다 중요했습니다.토마토 달걀볶음밥 재료1인분 기준밥 1 공기토마토 1개달걀 2개진간장 1/2큰술굴소스 1/2큰술식용유 1~2큰술대파, 후추, 참기름은 있다면 취향에 따라 추가하면 됩니다.토마토는 1인분에.. 2026. 8. 17. 간장계란밥|어릴 적 꼬막 양념장이 남으면 비벼 먹던 밥 어릴 적 전남 순천에서 살 때 저희 집은 네 식구가 작은 집에서 함께 지냈습니다. 바다가 가까운 지역이라 집에서도 꼬막을 어렵지 않게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어머니가 삶은 꼬막에 올릴 양념장을 만들고 남으면 작은 냉장고에 넣어두셨는데, 반찬이 마땅하지 않은 날에는 그 양념장에 밥과 계란을 비벼 먹곤 했습니다. 지금도 가끔 생각나는 간장계란밥입니다.간장계란밥 양념장 재료다진 대파 5큰술물 2큰술다진 마늘 1/2큰술고춧가루 1큰술진간장 5큰술참기름 1큰술깨 1큰술한 번 먹을 양만 만드는 것보다 양념장을 만들어두고 필요한 만큼 밥에 넣어 먹는 방식입니다.대파를 넉넉하게 넣어 양념장을 만들었습니다다진 대파 5큰술에 물 2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고춧가루 1큰술을 넣었습니다.여기에 진간장 5큰술, 참기름 1.. 2026. 8.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