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레시피2 잔치국수|멸치육수 없이 간단하게 국물 맛을 맞춰봤습니다 잔치국수는 육수를 따로 내야 할 것 같아 집에서는 자주 만들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멸치육수를 따로 준비하지 않고 집에 있는 국간장과 다시다를 이용해 간단하게 한 그릇 만들어봤습니다.처음에는 국간장만으로 국물 맛을 맞춰봤는데 생각했던 잔치국수 국물보다 조금 밍밍하게 느껴졌습니다. 국간장을 계속 추가하기보다는 다시다를 소량 넣어 부족한 맛을 보완하는 방법으로 만들었습니다.잔치국수 1인분 재료소면 1인분물 500ml국간장 1큰술다시다 1/2 티스푼대파 약간김가루 약간 집에서 간단하게 먹으려고 만든 잔치국수라 멸치나 다시마로 육수를 따로 내지는 않았습니다.제가 사용한 기본 비율은 물 500ml에 국간장 1큰술, 다시다 1/2 티스푼입니다. 사용하는 국간장의 염도나 입맛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마지막 간.. 2026. 8. 12. 간장계란밥|어릴 적 꼬막 양념장이 남으면 비벼 먹던 밥 어릴 적 전남 순천에서 살 때 저희 집은 네 식구가 작은 집에서 함께 지냈습니다. 바다가 가까운 지역이라 집에서도 꼬막을 어렵지 않게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어머니가 삶은 꼬막에 올릴 양념장을 만들고 남으면 작은 냉장고에 넣어두셨는데, 반찬이 마땅하지 않은 날에는 그 양념장에 밥과 계란을 비벼 먹곤 했습니다. 지금도 가끔 생각나는 간장계란밥입니다.간장계란밥 양념장 재료다진 대파 5큰술물 2큰술다진 마늘 1/2큰술고춧가루 1큰술진간장 5큰술참기름 1큰술깨 1큰술한 번 먹을 양만 만드는 것보다 양념장을 만들어두고 필요한 만큼 밥에 넣어 먹는 방식입니다.대파를 넉넉하게 넣어 양념장을 만들었습니다다진 대파 5큰술에 물 2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고춧가루 1큰술을 넣었습니다.여기에 진간장 5큰술, 참기름 1.. 2026. 8.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