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레시피2 시원칼칼 콩나물국|육수 없이 뚜껑 열고 5분 끓였습니다 밥은 준비됐는데 같이 먹을 국이 없을 때가 있습니다. 찌개를 끓이자니 이것저것 준비하기 귀찮고, 그렇다고 국 없이 밥만 먹기에는 조금 아쉬운 날이 있더라고요.이럴 때 냉장고에 콩나물이 있으면 비교적 부담이 적습니다. 이번에는 콩나물 한 봉지로 시원하면서 끝맛은 살짝 칼칼한 콩나물국을 끓여봤습니다.멸치나 다시마로 육수를 따로 내지는 않았습니다. 물에 콩나물을 바로 끓이고 국간장과 새우젓으로 맛을 잡은 뒤 마지막에 청양고추 하나를 넣는 간단한 방법입니다.🍲 물 2L부터 바로 끓였습니다냄비에 물 2L를 넣고 센 불에 올렸습니다.물이 끓는 동안 콩나물 300g을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고, 대파 1/2대와 청양고추 1개도 송송 썰어 준비했습니다.물이 팔팔 끓기 시작하면 콩나물을 넣고 다진 마늘 1큰술, 국간장 .. 2026. 8. 21. 10분 된장찌개|된장과 쌈장을 먼저 볶아 끓여봤습니다 🍲 된장을 바로 풀지 않고 먼저 볶았습니다된장찌개를 만들 때는 물을 끓이고 된장을 풀어 넣는 방법부터 떠올렸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렇게 만들었는데, 빠르게 끓이다 보니 국물 맛이 조금 평범하게 느껴질 때가 있었습니다.그래서 다음에는 순서를 바꿔봤습니다. 냄비에 대파를 먼저 볶고 된장과 쌈장, 고추장을 넣어 잠깐 볶은 뒤 물을 부어 끓였습니다. 재료를 특별히 더 넣은 것은 아니지만 양념을 바로 물에 풀었을 때와는 느낌이 달랐습니다.🛒 된장찌개 재료|1인분된장 2큰술쌈장 1큰술고추장 1/2큰술고춧가루 1큰술다시다 1/2큰술물 400ml식용유 1큰술두부 1/2모양파 1/4개애호박 적당량대파 적당량두부와 기본 채소 위주라 재료 준비도 복잡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된장만 사용하기보다 쌈장과 고추장을 조금씩 더.. 2026. 8.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