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계란요리7

전자레인지 계란볶이|떡 대신 삶은 계란 넣고 매콤달콤하게 가을이 오나 싶었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조금 선선해지는 것 같더니 다시 더워졌습니다.날이 더워지니 몸도 지치고 자연스럽게 입맛도 떨어졌습니다. 밥을 제대로 차려 먹기는 싫은데 평범한 음식 말고 매콤하면서 조금 특별한 것이 먹고 싶었습니다.그러다 떡볶이가 떠올랐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떡 대신 삶은 계란을 넣어보기로 했습니다.이름하여 계란볶이입니다.냄비에 양념을 끓이고 계속 저어가며 만드는 대신 전자레인지용 그릇에 양념을 만들고 삶은 계란과 치즈를 넣어 간단하게 완성했습니다.🥚 떡 대신 삶은 계란 4개먼저 계란 4개를 삶아 껍질을 벗겨 준비했습니다.이번에는 계란이 떡볶이에 곁들이는 부재료가 아니라 떡을 대신하는 주재료입니다. 그래서 다른 속재료를 이것저것 준비하지 않고 삶은 계란을 넉넉하게 사용했습니다.계.. 2026. 8. 24.
맑은순두부계란탕|비 오는 날 김치전 옆에 따뜻하게 끓인 한 그릇 비가 오던 날 동서가 고등학생 조카들과 함께 집에 왔습니다. 동서가 김치전에 막걸리 한잔하자고 해서 김치전을 준비하다 보니, 아이들이 같이 먹을 따뜻한 국물도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냉장고에 있던 순두부와 계란을 꺼내 맵지 않은 맑은 순두부계란탕을 함께 끓였습니다.맑은 순두부계란탕 재료순두부 1봉계란 2개물 500ml다시다 1/2큰술액젓 1큰술다진 마늘 1/2큰술소금 약간재료가 많지 않아 김치전처럼 다른 음식을 준비하면서 같이 끓이기에도 간단했습니다.순두부계란탕 만드는 순서먼저 냄비에 물 500ml를 넣고 끓였습니다.물이 끓기 시작하면 다진 마늘 1/2큰술과 다시다 1/2큰술, 액젓 1큰술을 넣어 국물의 기본 간을 맞췄습니다.순두부 1봉을 넣고 먹기 좋은 크기가 되도록 숟가락으로 큼직하게.. 2026. 8. 19.
10분 계란새우덮밥 레시피|새우는 노릇하게, 계란은 촉촉하게 오랜만에 동서가 놀러 와서 “뭐 먹을까?” 하며 냉장고를 뒤져봤습니다. 그러다 냉동실 구석에 숨어 있던 냉동새우를 발견했습니다. 마침 계란도 있겠다, 복잡하게 만들지 말고 간단하게 한 그릇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그렇게 만든 메뉴가 계란새우덮밥입니다. 직접 만들어보니 재료보다 새우와 계란을 익히는 방법이 중요했습니다. 새우는 노릇하게 굽고, 계란은 반대로 촉촉하게 익히는 방식입니다.냉장고에서 꺼낸 재료|1인분꼭 필요한 재료**밥 1 공기새우 5~6마리계란 2개식용유 약간버터 1조각다진 마늘 1스푼굴소스 1스푼알룰로스 1스푼마무리 재료대파 약간후추 약간밥 한 공기에 계란 2개를 사용했습니다. 버터는 많이 넣기보다 한 조각만 넣어 마늘과 함께 향을 더했습니다.순서는 간단합니다제가 만든 순서는 새우 → 버터·마.. 2026. 8. 18.
중국에서 먹었던 토마토 달걀볶음밥|퇴근 후 10분 레시피 몇 년 전 중국 광저우에 볼일이 있어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길을 걷다가 작은 포장마차 같은 곳에서 우연히 토마토 달걀볶음밥을 먹었는데요. 큰 기대 없이 주문했는데 토마토의 새콤한 맛과 부드러운 달걀, 짭조름하게 간이 밴 밥의 조합이 생각보다 정말 맛있었습니다.몇 년이 지나도 가끔 그 맛이 생각나 이번에는 집에서 직접 만들어봤습니다. 물론 그때 먹었던 맛을 그대로 재현한 것은 아닙니다. 기억나는 맛을 떠올리며 간장과 굴소스로 간을 맞췄는데, 몇 번 만들어보니 토마토를 볶는 시간과 달걀의 익힘 정도가 생각보다 중요했습니다.토마토 달걀볶음밥 재료1인분 기준밥 1 공기토마토 1개달걀 2개진간장 1/2큰술굴소스 1/2큰술식용유 1~2큰술대파, 후추, 참기름은 있다면 취향에 따라 추가하면 됩니다.토마토는 1인분에.. 2026. 8. 17.
계란국|반값 행사에 계란 두 판 사서 가장 간단한 것부터 끓였습니다 동네 가게에 들렀다가 계란을 반값에 판매하고 있는 걸 봤습니다. 한 판만 사려고 했는데 가격을 보고 결국 두 판을 들고 왔습니다.냉장고에 계란을 가득 채워놓고 보니 가장 먼저 생각난 건 간단하게 끓여 먹을 수 있는 계란국이었습니다.계란국 1인분 재료계란 2개물 400ml국간장 1큰술대파 적당량소금 약간후추 약간재료가 많지 않아 계란과 대파 정도만 있으면 간단하게 끓일 수 있습니다. 간은 국간장으로 먼저 맞추고 마지막에 부족한 정도만 소금으로 조절했습니다.계란 2개는 미리 풀어 준비했습니다계란 2개는 그릇에 깨뜨려 미리 풀어두고 대파도 먹기 좋게 썰어 준비했습니다.냄비에는 물 400ml를 넣고 끓였습니다.물이 끓기 시작하면 국간장 1큰술을 넣어 먼저 국물의 간을 맞췄습니다.국물이 끓은 뒤 계란을 넣었습니다.. 2026. 8. 11.
전자레인지 계란찜|뚝배기 대신 전자레인지로 간단하게 만들어봤습니다 식당에서 밥을 먹을 때 뚝배기에 나오는 따뜻한 계란찜을 좋아해서 집에서도 종종 만들어 먹었습니다. 집에는 마땅한 뚝배기가 없어 스테인리스 냉면 그릇을 이용해 만들곤 했습니다.그런데 한 번 먹으려고 냄비와 그릇을 준비하는 과정이 점점 번거롭게 느껴져 어느 순간부터는 계란프라이로 대신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전자레인지로도 계란찜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직접 해봤습니다.전자레인지 계란찜 재료계란 2개물 100ml소금 약간대파 적당량참기름 약간재료는 계란 2개를 기준으로 준비했습니다. 별도의 육수를 만들지 않고 물 100ml를 사용했습니다.계란 2개에 물 100ml를 섞었습니다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한 용기에 계란 2개를 깨서 넣고 잘 풀어줬습니다.여기에 물 100ml를 넣고 계란과 섞은 뒤 소.. 2026. 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