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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찌개

계란국|반값 행사에 계란 두 판 사서 가장 간단한 것부터 끓였습니다

by 한끼대장 2026. 8. 11.

계란 2개와 대파를 넣고 국간장으로 간을 맞춰 끓인 계란국


동네 가게에 들렀다가 계란을 반값에 판매하고 있는 걸 봤습니다. 한 판만 사려고 했는데 가격을 보고 결국 두 판을 들고 왔습니다.

냉장고에 계란을 가득 채워놓고 보니 가장 먼저 생각난 건 간단하게 끓여 먹을 수 있는 계란국이었습니다.

계란국 1인분 재료

  • 계란 2개
  • 물 400ml
  • 국간장 1큰술
  • 대파 적당량
  • 소금 약간
  • 후추 약간

재료가 많지 않아 계란과 대파 정도만 있으면 간단하게 끓일 수 있습니다. 간은 국간장으로 먼저 맞추고 마지막에 부족한 정도만 소금으로 조절했습니다.

계란 2개는 미리 풀어 준비했습니다

계란 2개는 그릇에 깨뜨려 미리 풀어두고 대파도 먹기 좋게 썰어 준비했습니다.

냄비에는 물 400ml를 넣고 끓였습니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국간장 1큰술을 넣어 먼저 국물의 간을 맞췄습니다.

국물이 끓은 뒤 계란을 넣었습니다

국간장을 넣은 국물이 끓으면 미리 풀어둔 계란을 넣었습니다.

계란이 국물에서 익으면 준비한 대파를 넣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물을 직접 먹어본 뒤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조절했습니다.

후추도 약간 넣어 마무리했습니다.

국간장으로 먼저 간을 맞췄습니다

이번 계란국은 별도의 육수를 준비하지 않고 물 400ml에 국간장 1큰술을 넣어 기본 간을 잡았습니다.

국간장을 넣은 상태에서 바로 소금을 많이 추가하지 않고, 계란과 대파까지 넣어 끓인 다음 마지막에 맛을 보고 소금을 더했습니다.

처음부터 간을 세게 잡기보다 마지막에 부족한 만큼 조절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직접 만들어 먹어보니

반값 행사 때문에 계획보다 계란을 한 판 더 사 왔지만 냉장고에 계란이 넉넉하게 있으니 간단한 음식을 만들 때는 확실히 손이 자주 갔습니다.

그중에서도 계란국은 계란 2개와 대파 정도만 준비하면 되고, 따로 육수를 만들지 않아도 돼서 가장 먼저 끓여 먹었습니다.

특별한 재료를 많이 넣은 국은 아니지만 밥과 함께 간단하게 먹을 따뜻한 국물이 필요할 때 만들기 좋은 한 그릇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