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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덮밥9

전자레인지 잡채덮밥|재료 전부 넣고 7분, 실패하면서 찾은 방법 잡채가 먹고 싶은데 잡채를 만들기는 싫었습니다.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면 특히 그렇습니다. 잡채는 좋아하지만 당면을 삶고 채소를 따로 볶아 다시 섞는 과정까지 생각하면 시작하기도 전에 귀찮아집니다.그래서 이번에는 불린 당면과 채소, 양념을 전자레인지 용기 하나에 전부 넣고 7분 돌리는 방법으로 만들어봤습니다. 당면을 미리 불려두었다면 준비부터 조리까지 약 10분이면 충분했습니다.처음부터 잘된 것은 아닙니다. 당면은 딱딱했고 양념은 고르게 배지 않았으며, 설탕을 많이 넣었다가 너무 달게 먹기도 했습니다. 이런 실패를 겪으면서 방법을 조금씩 바꿨습니다.오늘 요리는 '용기 하나'면 됩니다1인분 기준 당면 70~80g, 밥 1 공기, 당근 약간, 양파 1/4개, 시금치 한 줌을 준비합니다.양념은 간장 3스푼, 설탕.. 2026. 8. 18.
10분 계란카레밥|양파를 센 불에 볶았더니 쓴맛이 났습니다 🍛 빨리 볶으려다 시작부터 아쉬웠습니다카레가 먹고 싶은데 고기나 여러 채소를 손질하기는 귀찮은 날, 냉장고에 있던 양파와 계란으로 간단한 계란카레밥을 만들어봤습니다.처음에는 빨리 만들 생각에 양파부터 센 불에 볶았습니다. 그런데 양파가 익기도 전에 가장자리부터 검게 변하기 시작했고, 그대로 카레를 만들었더니 탄 부분의 쓴맛이 소스에서도 조금씩 느껴졌습니다.그래서 다시 만들 때는 여러 재료를 바꾸기보다 양파를 볶는 불부터 낮췄습니다.🛒 계란카레밥 재료|1인분밥 1 공기계란 2개양파 1/2개카레가루 밥숟가락 3스푼물 1컵우유 1/2컵다시다 밥숟가락 1/2스푼식용유 약간있으면 좋은 재료버터 1/2스푼후추 약간우유는 카레를 조금 부드럽게 만들려고 넣었습니다. 처음에는 넉넉하게 넣었다가 카레 맛이 약해지고 제.. 2026. 8. 18.
10분 계란새우덮밥 레시피|새우는 노릇하게, 계란은 촉촉하게 오랜만에 동서가 놀러 와서 “뭐 먹을까?” 하며 냉장고를 뒤져봤습니다. 그러다 냉동실 구석에 숨어 있던 냉동새우를 발견했습니다. 마침 계란도 있겠다, 복잡하게 만들지 말고 간단하게 한 그릇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그렇게 만든 메뉴가 계란새우덮밥입니다. 직접 만들어보니 재료보다 새우와 계란을 익히는 방법이 중요했습니다. 새우는 노릇하게 굽고, 계란은 반대로 촉촉하게 익히는 방식입니다.냉장고에서 꺼낸 재료|1인분꼭 필요한 재료**밥 1 공기새우 5~6마리계란 2개식용유 약간버터 1조각다진 마늘 1스푼굴소스 1스푼알룰로스 1스푼마무리 재료대파 약간후추 약간밥 한 공기에 계란 2개를 사용했습니다. 버터는 많이 넣기보다 한 조각만 넣어 마늘과 함께 향을 더했습니다.순서는 간단합니다제가 만든 순서는 새우 → 버터·마.. 2026. 8. 18.
퇴근 후 10분 소시지버터밥|소시지 먼저 굽고 버터는 나중에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면 배는 고픈데 제대로 요리하기는 귀찮은 날이 있습니다. 어느 날 TV를 보다가 성시경 님이 소시지와 버터로 간단하게 밥을 만들어 먹는 모습을 봤습니다. 재료도 복잡하지 않아 저도 집에 있는 재료로 비슷하게 만들어봤습니다.처음에는 버터를 넉넉하게 넣고 소시지를 오래 볶았습니다. 그런데 먹어보니 뒤로 갈수록 느끼했고 소시지까지 딱딱해졌습니다.그래서 몇 번 만들어보면서 양과 조리 순서를 바꿔봤습니다. 지금은 소시지를 먼저 노릇하게 굽고 버터 1스푼 정도 넣어 향을 더하는 방법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소시지버터밥 1인분 재료꼭 필요한 재료**밥 1 공기비엔나소시지 100g계란 2개버터 1스푼진간장 1큰술맛술 1큰술식용유 약간있으면 좋은 재료대파 약간통깨 약간소시지는 100g 정도 준비했습.. 2026. 8. 18.
중국에서 먹었던 토마토 달걀볶음밥|퇴근 후 10분 레시피 몇 년 전 중국 광저우에 볼일이 있어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길을 걷다가 작은 포장마차 같은 곳에서 우연히 토마토 달걀볶음밥을 먹었는데요. 큰 기대 없이 주문했는데 토마토의 새콤한 맛과 부드러운 달걀, 짭조름하게 간이 밴 밥의 조합이 생각보다 정말 맛있었습니다.몇 년이 지나도 가끔 그 맛이 생각나 이번에는 집에서 직접 만들어봤습니다. 물론 그때 먹었던 맛을 그대로 재현한 것은 아닙니다. 기억나는 맛을 떠올리며 간장과 굴소스로 간을 맞췄는데, 몇 번 만들어보니 토마토를 볶는 시간과 달걀의 익힘 정도가 생각보다 중요했습니다.토마토 달걀볶음밥 재료1인분 기준밥 1 공기토마토 1개달걀 2개진간장 1/2큰술굴소스 1/2큰술식용유 1~2큰술대파, 후추, 참기름은 있다면 취향에 따라 추가하면 됩니다.토마토는 1인분에.. 2026. 8. 17.
10분 콩나물 비빔밥|오래 삶았더니 아삭한 식감이 사라졌습니다 🍚 양념장보다 먼저 신경 쓰게 된 것콩나물 비빔밥을 처음 만들었을 때는 고추장 양념장만 맛있게 만들면 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밥에 콩나물을 올려 비벼 먹는 간단한 음식이라 크게 실패할 것도 없어 보였습니다.그런데 막상 한입 먹어보니 양념장보다 먼저 느껴지는 게 있었습니다. 콩나물을 너무 오래 삶아서 아삭한 식감이 거의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충분히 익혀야 한다는 생각에 오래 삶았는데, 물러진 콩나물을 밥과 비비니 씹는 맛도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두 번째에는 양념장을 바꾸기보다 콩나물 삶는 방법부터 바꿔봤습니다.🛒 콩나물 비빔밥 재료|1인분밥 1공기콩나물 150g고추장 1큰술간장 1/2큰술설탕 1/2큰술참기름 1큰술깨 약간소금 약간재료가 복잡하지 않아 냉장고에 콩나물이 남아 있을 때 한 그릇으로 만들기.. 2026. 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