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퇴근후 한끼입니다.
이 블로그는 거창한 요리보다 집에서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한 끼를 기록하는 공간입니다.
냉장고에 남아 있던 재료로 저녁을 만들기도 하고, 장을 보다가 눈에 들어온 재료 하나 때문에 그날 메뉴가 정해지기도 합니다. 가족과 나눈 이야기나 평범한 일상에서 갑자기 생각난 음식이 한 끼의 시작이 될 때도 있습니다.
그렇게 직접 만들어 먹은 음식과 그날의 이야기를 하나씩 기록하고 있습니다.
직접 만들어 먹은 요리를 기록합니다
퇴근후 한끼에 소개하는 레시피는 실제로 집에서 만들어 먹은 음식을 바탕으로 작성합니다.
글에는 제가 사용한 재료와 양, 실제 조리 순서와 방법, 맛과 식감에 영향을 주었던 부분 등을 가능한 한 구체적으로 담으려고 합니다.
단순히 재료와 조리법만 나열하기보다는 왜 그날 이 음식을 만들게 되었는지도 함께 기록합니다.
장을 보다가 저렴하게 구입한 재료로 시작할 때도 있고, 냉장고에 남아 있던 식재료를 활용하기 위해 메뉴를 정할 때도 있습니다. 가족을 위해 음식을 만들거나 평소 먹고 싶었던 메뉴를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들어볼 때도 있습니다.
이런 평범한 과정까지 한 끼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쉽고 부담 없는 집밥을 담습니다
복잡한 재료를 많이 준비해야 하는 요리보다는 집에서 비교적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음식을 주로 다룹니다.
밥과 덮밥부터 국·찌개, 면요리, 전자레인지를 활용한 간단한 음식까지 평소 집에서 만들어 먹기 좋은 메뉴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처음 만들어보는 분도 조리 과정을 이해하기 쉽도록 재료의 양과 순서를 가능한 한 구체적으로 적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다만 가스레인지와 인덕션의 화력, 전자레인지 출력, 냄비와 프라이팬의 크기, 사용하는 식재료와 조미료에 따라 실제 조리시간과 맛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간이나 익힘 정도는 각자의 조리 환경과 입맛에 맞게 조절해 주세요.
퇴근후 한끼가 기록하고 싶은 것
특별한 날의 화려한 요리보다는 평범한 날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음식에 더 집중하고 싶습니다.
냉장고에 있던 재료가 어떻게 한 끼가 되었는지, 직접 조리하면서 어떤 부분을 신경 썼는지, 완성한 뒤 먹어보니 어땠는지를 솔직하게 기록하겠습니다.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계란 한 알이나 냉장고에 남아 있던 채소가 그날 저녁 한 끼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직접 만들어 먹은 경험을 바탕으로 어렵지 않으면서 한 끼로 충분한 집밥을 꾸준히 기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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